남편은.. 말하지않으면 챙기질않는걸까..
미국 출장(앞으로 미국으로 갈 일 없음)다녀와서 내가 출장전에 꼭꼭 양가 부모님댁 선물 사오랬더니 진짜 그것만 사오다니..️ 형님댁이랑 시어머님댁이랑 10분거리라 항상 같이 만나는데..
어케 진짜 ㅠㅠ어머님거만 사올 수가 잇어.. 이런거까지 내가 말해줘야하냐고..
자기 형이고 자기 조카들인데 어케 선물하나를 안사️️️ 걍 일본이나 가까운데 다녀온거거나 나중에 또 갈 일이 있는 곳이었으면 머, 그럴 수 잇지하겠는데..ㅠㅠ 원래 이런거 과자같은거 하다못해 양말이나 유치한 기념품같은거라도 듬뿍듬뿍 일단 사와야 주변에 돌릴만한데.. 인원수 딱 맞춰서 사와서..
하다못해 소분되어있는 애들이면 나눠서 포장이라도 해보겠는데 다 딱 공항에서 파는 박스과자라 그것도 힘들고️ 그냥 남들이 사는거 비슷하게 사오라니까 딱 하나(과자 네봉지..)만 사옴.. 미쳐..️️
신혼여행때도 내가 이것저것 잔뜩 사면서 자기는 안사?하고 물어봤는데 안사고 오히려 나보고 왜그렇게...